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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풍경

  • Nov 1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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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몇몇 단골로 오는 얼굴들도 익혀져 갑니다.
매달 놀토가 아닌 토요일을 기다리는 아이들도 생겼습니다!
이렇게 관계를 맺어가는 아이들이 잘 연결되어 예수님을 알고 구원받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