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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절...
집사님들의 수고로 맛난 김치를 겨울 내 먹을 수 있답니다.
사랑하는 어린이 친구들중에서 3명이나 출연을 한 그 공연을 보고와서 따끈한 사진 몇장 올립니다. 오늘 아이들 너무나 이뻤습니다. 함께 다녀온 친구...
정동섭교수님과 이영애 사모님의 아주 특별한 강의...
은미, 은성이가 오랫만에 바깥으로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의외의 인물들이 있어 더욱 놀라웠던 시간들..
축제 내내 놀라움으로 입을 다물 수 없었다...
아프리카 에이즈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바자회 모습..
지난 11월27일-28일 청소년팀에서는 두서인보로 엠티를 갔습니다. 총 25명의 아이들이 같이 하루를 지내면서 서로 마음을 열고 가까와 질 수 있었던 시...
아프리카 에이즈 어린이들의 천진스런 얼굴을 기억하며..
교수님의 단아한 모습과 우리와 마인드가 같은 강의 내용..
박태민, 이미정, 정정희, 임철숙, 장경순, 심계현, 허미자
2명의 학습자와 7명의 세례자들의 세례학습식...
예배 중 찬양 하는 모습과 영어연극하는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도 2시간 열심히 땀을 흘리며 준비한 팀에게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다시 한번 인형극 지도해 주신 조선주 성도님...
열정적으로 가르치시는 우리 선생님들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우리 선생님들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