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사역을 앞두고 드리는 당부의 말씀

  • by 박종국목사
  • Jun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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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교회 30년! 다운공동체 가정교회 15년!

  • by 박종국목사
  • May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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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예수영접, 세례를 베푸는 목장

  • by 박종국목사
  • May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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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세특례제한법과 교회

  • by 박종국목사
  • May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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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엔데믹, 1,2부 예배와 사역이 조정됩니다.

  • by 박종국목사
  • May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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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에는 초원별로 점심 식탁의 교제를 갖습니다.

  • by 박종국목사
  • Apr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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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2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참석자 한 줄 소감

  • by 신지섭
  • Apr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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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주간-부활절을 보내며 감사한 것과 소망(기도)하는것 나눔

  • by 양순안
  •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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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복음 통독과 함께 하는 고난주간 특새

  • by 박종국목사
  • Apr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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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원이 재편성되었습니다.

  • by 박종국목사
  • Mar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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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 제672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 by 심은실
  • Mar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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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의 동역자인 서리집사님을 세웁니다.

  • by 박종국목사
  • Mar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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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통독과 필사가 제단을 쌓는 시간이 되기 위한 제안

  • by 박종국목사
  • Mar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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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통독(필사)의 은혜를 이어가 봅시다.

  • by 박종국목사
  • Mar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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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확진과 3월 첫 주일 예배

  • by 박종국목사
  • Mar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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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풋살 경기장이 생긴 것을 감사하며

  • by 박종국목사
  • Feb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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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주년 설립기념 주일을 앞두고

  • by 박종국목사
  • Feb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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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풀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by 박종국목사
  • Feb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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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 부흥, 하나님을 경험하는 목장의 7가지 공통점

  • by 박종국목사
  • Feb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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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개척프로젝트(3): 보람과 기쁨이 있는 사역이 되려면!

  • by 박종국목사
  •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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