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회칼럼

목사님 고생많으시죠?


간호하시는 사모님도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주위에 담석제거 하는분들 얘기로 고통이 무척 심하다던대요.


빨리 완쾌하셔서 직설적인 설교 듣고 싶습니다.


담낭을 조금제거 하섰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그만하기 다행이지요 슬개완전히 없는 목사님 될번 했내요.


목사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월드컵보시면서 병원생활 확실히 즐기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profile
    담석 그거 몹쓸 것이드만요. 암튼 장하십니다.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저도 쓸개 빼낸 사람이랑 같이 삽니다.ㅎㅎㅎ
제목 날짜
다운공동체교회 미니연수(2박 3일) 안내 2024.03.26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2020.06.19
성가대(찬양대)가 없는 이유 (2)   2010.07.30
선교사님이 교회를 방문하실 때!   2010.07.23
한번쯤 하고 싶은 편애와 부담주기   2010.07.17
청년(싱글장년)들의 예배와 목장 선택에 관해서   2010.07.10
교회교육에 대한 꿈 (1)   2010.07.09
기도+섬김+쉼=2010년 가장 멋진 여름!   2010.07.02
익명의 고마운 성도님께   2010.06.25
2백5십8만원! (1)   2010.06.18
병원에서 인사드립니다. (1)   2010.06.12
병원에서 인사드립니다.   2010.06.12
강대상 대신에!! (3)   2010.06.05
안 믿는 부모님을 향해 소망을 가지세요 (2)   2010.06.02
청년교회목사칼럼-모리아산예배에 적극 참여합시다.   2010.05.23
가정교회전환 2주년 칼럼(2)-교회 내 VIP(목장선택하지 않으신 분)에 관하여   2010.05.20
청년교회목사칼럼-세대통합에 앞장서는 청년들이 되기를 바라며   2010.05.20
오렌지 헌금   2010.05.14
청년교회 목사 칼럼-성숙의 비결   2010.05.08
가정교회전환 2주년 칼럼(1)-기존신자보다는 불신자(VIP)를 (1)   2010.05.08
이런 사람 빼고는 다 와야 합니다.   2010.04.30
집회후기(2)-박목사에게 주는 의미 (2)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