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지민
  • Sep 19, 2022
  • 171
  • 첨부3

안녕하세요.  

선선한 가을을 맞아 익숙한 동네를 벗어나 언양으로 향합니다.

목자님 차로  목원들과 함께 이동 하니 이 또한 새롭고 즐겁습니다.

하하 ~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함께면 그 자체만으로 힐링 ~! 목장의 가장 큰 매력 아닐까요? 

식사교제 후 오르토 카페 에서 나눔을 합니다.

포토존에서. 이 순간을 기억해 봅니다 .찰칵~!!!


환절기라 컨디션이 좋지않은 자녀를 위한 기도,

목원의 마음의 건강을 위한 기도 , 성경 필사를 시작한 목원에 응원등이 이어졌습니다.


(아이를 케어하느라 목원의 나눔에 집중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 보완할수 있도록 고민해보겠습니다. )


20220915_195334.jpg1663556415918.jpg20220915_203903.jpg

목록
  • profile
    멋진곳에서 멋진분들과 함께 함이 그자체가
    힐링이더라구요~ㅎㅎ
    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분위기 좋은 곳에서
    씹고,
    뜯고 ,
    맛보았으니,
    하반기 삶공부와 추수감사주일 VIP전도를 향해 열심히 달려 가봅시다. 홧팅~~
  • profile
    멋진곳이 가까운곳에 있었네요. 가을 소풍삼아 한번 나들이 해야겠습니다.
  • profile
    다음엔 목원 모두가 함께하기를 기대해봅니다 ~~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조회 수 먹고사는 하마입니다^^ (캄온츠낭) (4)   2022.09.30
밥만 먹어도...(노외용 초원) (3)   2022.09.27
막 떠겁씁니다 (feat.초원지기) __송상률초원 초원모임 (4)   2022.09.26
새 가족과 함께한 8월 말 ~ 9월 말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모임 ^^ (6)   2022.09.25
명절 뒤 평안을 (하이!악토베) (3)   2022.09.23
지금 우리에겐 압도적인 조회 수가 필요하다! (캄온츠낭) (7)   2022.09.23
하나님의 은혜_상하이넝쿨 (2)   2022.09.22
시온 슬프지만 기쁜(?)소식 (3)   2022.09.22
소식도 없이 새가족이 오셨네요(상은희 목장) (2)   2022.09.22
마무리로 사진까쥐~ (시에라리온) (4)   2022.09.19
수요예배도 함께 힘든일도 함께(르완다) (2)   2022.09.19
언양 나들이 ( 어울림) (4)   2022.09.19
생일파티도 사라나오답게! (2)   2022.09.18
이멤버리멤버 (말레이라온목장) (3)   2022.09.17
한가위는 목장과 함께(사이공) (3)   2022.09.15
우리도 돌아가며 집에서 목장합니다~ (모리아아일랜드) (3)   2022.09.13
매달 첫주일저녁에 모이는 초원지기모임 (2)   2022.09.05
목장의 꽃 새로운vip입니다(깔리만딴브니엘) (3)   2022.09.05
추석입니다 (티벳 모퉁이돌) (4)   2022.09.05
새 가족을 소개합니다 (티벳 모퉁이돌) (3)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