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Apr 24, 2021
  • 139
  • 첨부3

한주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도 목원들이 한주를 살아내면서 감사하는 나눔으로 목장을 시작합니다.  여러가지 상황들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기도가운데 있는 목원들의 나눔을 듣고  늘 기도로 함께 해야겠다고 다짐힙니다. 오늘 평신도 세미나를 통해 목장이 다시 한번 초심을 회복하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밥 해놓고 목원들 기다리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KakaoTalk_20210424_210953097 (1).jpg

 

KakaoTalk_20210424_210953097_01 (1).jpg

 

목록
  • profile
    오늘 간증의 주인공을 섬겨 주신 목장이 해바라기 목장이었네요~~
    귀한 섬김!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profile

    힘겨운 하루하루, 예기치 못한 상황상황들...
    그 속에서 하나님 찾으시고, 초심을 회복하며, 한결같이 목원들과 나아가시는 모습...
    주님 바라는 '해바라기'라는 이름이 정말 어울리는 목장 같습니다. ^^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갑질 갑질 선을 넘지 말자 ^^~~~~ 스리랑카 해바라기 (3)   2021.04.02
조희종초원의 남자셋 여자셋 (4)   2021.04.06
이제는 익숙한 비대면 목장(베트남함께) (3)   2021.04.07
어디서든 모여요 (티벳 모퉁이돌) (6)   2021.04.09
서울에서도? 경주에서도? (까마우) (6)   2021.04.11
가족이라면서 생일도 모르나 ~ ㅠㅠ (2)   2021.04.16
[민다나오 흙과뼈] 매주가 은혜로운 목장 모임 (3)   2021.04.17
새 목원이 왔습니다! 환영격하게해주세요!(카자흐푸른초장) (11)   2021.04.20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티벳 모퉁이돌) (4)   2021.04.24
초심을 회복하자 ~~~우히히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1.04.24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4월 24일 목장 모임 (3)   2021.04.25
온라인 초원모임 --- (채선수초원) (3)   2021.04.25
함께있어더욱행복한 (말레이라온) (6)   2021.04.25
최금환 초원 모임 ( 온라인) (5)   2021.04.26
소중한 목장 가족들을 마음에 새기며(모스크바) (3)   2021.04.26
맛있는 점심, 따듯한 초원모임(황대일 초원) (2)   2021.04.26
말은 못하고 애타는 목자님 죄송해요.--악토베올레 (5)   2021.04.27
북적북적^.^(까마우) (3)   2021.04.28
평세 참석하신 분과 함께(르완다) (2)   2021.04.29
흔들리지않는 목장모임 (프놈펜) (3)   2021.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