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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현섭
  • Jun 09, 2020
  • 187

목자의 마음 다지기를 통해 킹스웨이 목녀가 살아나려 합니다.  목자의 마음 다지기에서 나누엇던  vip와 저녁 식사를 하고 집 화재보험을 우여곡절 끝에 계약 을 채결했다.  아주 바쁜 중에도 함께 해준 여름 자매가 있어 감사했다  식사가 단순히 밥을 먹는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는 것이라는 칼럼을 통해 시동생 부부와 두 조카를 초대해서 식사를 했다.  예수 믿는 집에서 자란 남자와 예수를 모르는 가정에서 자란 여자가 결혼을 해서 두 아들을 키우는데 교회와는 멀어져 있다.  이들 가족을 식사로 섬 길수 있어 감사 했다. 원래는 집에서 섬기려 했는데 동서가 부담스러워  해서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다음에는 집에서 밥 먹자고 동서에게 말 해주었다. 이 가정이 교회 안으로 들어 올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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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웨이가 복음의 길을 여는 대로가 되길 기도합니다..목자 목녀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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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이 든든히 세워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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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동생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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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이 살아나면 목장이 살아난다고 했는데 정말 그러한듯 합니다. 목자님의 진솔한 나눔이 참 좋습니다. 시동생 가정의 회복을 위해서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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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한 나눔이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영혼을 위한 섬김이 열매맺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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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스웨이 목녀님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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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을 배려하며 나를 내려 놓는 목자목녀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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