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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종욱
  • Nov 13, 2018
  • 198
  • 첨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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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핫하던 스타들이  잊혀져 조용히 초가에 살듯

저희 스탄도 요즘 너무 숨죽이고 살았나 봅니다.


이런  스탄목장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 

다운교회를 개척 하신 윤충걸 장로님과 이경자 권사님께서 오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다운 교회 개척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좀 더 일찍 오셨으면 더 좋은 시간이 되었을텐데 약간 아쉬움을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스탄의  긴급기도제목은

  1.11월28일 수술을 앞둔 자매 수술 잘 진행되어질수 있도록.

  2.허리 통증으로 힘들어 하는 형제  건강회복되어지게

  3.워크샵 준비중인 형제 담당자인데  힘들지만 준비 잘 하고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4. 침체된 목장에 vip가 빨리 오셔서 영혼 구원 일어 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p.s 다운교회 의 명기자 이승우 형제의 너무 바쁜 일정으로 인해 목자가 대신 소식 전합니다. 

     자녀들은 올리브 블레싱 이후라 사진에 없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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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탄목장에서 목자님께서 직접 글을 올려주셨네요. 스탄 목장의 기도제목이 남일 같지 않습니다. 더욱 풍성한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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