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2월 4일과 11일 흙과뼈목장 모임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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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4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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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모임
4일 모임은 기자인 제가 참석 못하여 사진만 올립니다..
물어봐도 잘 모른다고 해서요ㅠㅠ
11일 모임은 잠시 휴가로 귀국하신 최금환 목자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밖에서 점심시간에 모임을 가져서 많이 참석하지 못하였네요..
옹심이 칼국수와 만두를 맛나게 먹고 밖으로 나와서
짧은 나눔으로 반가움을 대신하였고
다음주의 모임에 많은 나눔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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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석
- Feb 15, 2012 (2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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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의 전매특허 환환 웃음을 오랫만에 뵙게 되어 넘 반갑습니다. 귀국하실때까지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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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춘봉
- Feb 16, 2012 (0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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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효림이 효신이 효주 흙과 뼈 목장에서 많은 사랑받네요^^. 최금환 목자님 오셔서 정말 정말 정말,,좋았어요. 계시는 동안,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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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선수
- Feb 16, 2012 (2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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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환집사님 정말 반갑습니다...또 가셔야한다니섭섭하네요....항상 주님과 동행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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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말숙
- Feb 17, 2012 (06: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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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목자님이 오시니 목장이 꽉찬 느낌이네요 목녀의 웃음이 더 환한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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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흥환
- Feb 21, 2012 (19: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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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이 계신 흙과뼈 목장 웃음이 하나 가득하네요. 또 가신다니 아쉽지만 계시는 동안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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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은
- Feb 17, 2012 (11: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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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해결 되어서 빨랑 제 자리(?)로 돌아가고 싶습니다...평안히 쉬시고 에너지 충전 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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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선
- Feb 17, 2012 (13: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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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나마 반가운 최금환 목자님이시네요 ㅎㅎ. 지구촌은 지구촌인가봅니다..멀리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도 서로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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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외숙
- Feb 17, 2012 (20: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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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씨네 미국간지도 거의 한달이 되어가네요..구교수님, 하영이, 하준이도 모두 잘지내지요? 가족들 지내는 모습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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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문
- Feb 18, 2012 (04: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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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목자님과 함께한 소감좀 올려주세요? 늘 수고하시는 목녀님 그리고 목원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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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우
- Feb 18, 2012 (0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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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이 오셔서 뼈에 살이많이 붙은것같아요..ㅎㅎ 넉넉한웃음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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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진
- Feb 25, 2012 (19: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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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뵙는최금환목자님...정말반갑습니다언제나환하게웃으시는집사님보기좋아요..건강한모습을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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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형
- Feb 22, 2012 (0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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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기자님의 발빠른 소식 감사드려요. 옹심이 칼국수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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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화
- Feb 22, 2012 (09: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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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정선자매의 소식을 보네요.. 소식이 없어서 늘 마음 쓰고 있었어요. 치료받은 이는 계속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엉뚱발랄 하영이의 한마디가 그리워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