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박찬동
  • May 08, 2008
  • 2566

먼저 세워주심에 감사드리며..
목원들과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하고  
섬길수 있어서 넘 행복했습니다 

목장모임이 기다려 지고 기대감에 행복해 하며 ...
감사함으로    한 주를 살았던것 같습니다 
담쟁이 목원분들께서는 이러한 기대감을 저버리지 아니 하고
기대감이 현실로 우리 앞에 다가오게 해 주셨습니다

명촌에서 차가 많이 밀리는 가운데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시는 분..삼산에서 아기를 엎고 기저기 가방을 들고 버스를 타고 오시는분..회사일로 조금 늦게라도 부부가 함께 오시는분 ...

여러 어려운 상황과 조건속에서도 어른 13명 , 자녀 8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음식을 나누며 삶을 나누고 각 가정의 기도 제목을 나누고
자녀들과 함께 그 들을 위해 기도 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감사 했습니다

목장모임을 통해 조금씩 다운공동체 안으로 들어 오시는  모습들을 볼때 ...
담쟁이 목장엔 밝은 내일이 있음을 보았습니다

섬김과 헌신과 풍성한 나눔을 통해 우리의 삶이 풍성해지고 가정이 바로 세워지며 신앙이 더욱 성숙해 져서 우리의 이웃에게로 까지
 주님의 사랑이 전달되어져 이웃과 함께 하는 담쟁이 목장을 목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담쟁이 목장을 사랑합니다
*^_^*찬양과 함께 읽어보시면 끝까지 읽을수 있을것입니다
끝까지 읽으시면 복 받으실것입니다

 

  • profile
    오픈을 축하합니다.
    목자님이 목원을 위해 섬기는 모습이 도전되고 기대가 됩니다.
    담쟁이 처럼 쭉쭉 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부르짖는 곳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고 인네요. 날마다 부르심을 나아가면 좋은 것을 주시리하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profile
    목회자로 못 푼 꿈 가정교회 통해 목자로서 맘껏 펼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담쟁이 목장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하시는 목적과 사랑이 담장 넘어 쭉쭉 뻗어 질때 함께하는 손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담쟁이 목장 화이팅~!!
  • profile
    강영숙,박찬동 집사님의 섬김으로 담쟁이 목장이 나날이 은혜가 충만해 질거같습니다.
  • profile
    담쟁이 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목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04.29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넝쿨목장(첫 만남 풍경) (8)   2008.05.07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첫 만남과 풍성한 교제 (4)   2008.05.03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어울림 목장 (4)   2008.05.08
담쟁이*^_^* (5)   2008.05.08
해바라기 목장~^^ (4)   2008.05.04
밀알목장...그 두번째 (3)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