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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샬롬^^
예쁜 아이 유치부입니다.
 
말씀이 성장시키는 어린이 세대를
오늘도 만나봅니다^^.
 
재미있고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모으는
유희시간이네요.
손과 발과 표정을 제법 유연하게 사용할 만큼
많이 자란 예쁜 아이 유치부입니다.

 





 




자!~. 벌써,


5월의 마지막 주네요.


마지막 주에는 성품 발표시간이 있답니다.


 


 


절제란 내가 하고 싶은데로 하지 않고 꼭 해야할 일을 하는것.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예~!


힘차게 춤추며 불러도 좋은 노래예요.


 



창의반
 



기쁨반
 



감사반, 배려반이예요.
 



지혜반
 



 정직반



자, 오늘의 말씀은


베드로가 기도중에 환상을 보고


이탈리아 이방인인 고넬료랴고 하는 사람을 찾아가


세례를 주었잖아요.


 


그 말씀 전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를


배우는 시간이었답니다. 사도행전 10장
군대 백부장이었던 고넬료를 설명하고 계신 전도사님.






고넬료는 당시 유대인과 비교하면

 유대인과 같은 종교 생활을 할 이유가 없는 사람이예요.


그렇지만, 그는 가족과 더불어 유대인의 예배에 참석했으며,


구제하고, 항상 기도하던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그가 하나님을 존중하는 생활은


하나님이 받으신 참 경건의 생활이었으며,


그는 참 경건의 사람이었답니다.


 


우리 친구들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 주고


기도하고


하나님을 존중하는 생활을 해야겠지요.


자, 어려은 사람을 도와 주기 위해 저금하는


사랑의 저금통을 만들어 봐요.


 


다양한 모습인데 잘 보이시나요?


1. 정환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이 스스로 저금통을 다 만들었답니다.


 


2. 효주는 저금통에 뭔가를 그리고있나요? 쓰고 있나요? 뾰쬬롬한 입이 귀여워요.


 


3. 궁금한게 너무 많은 탐험가 이스마엘이 사진 찍기에 응대해 주고 있어요.


 


4. 사탕물고 사진찍기를 위해 웃어주세요. 하였더니 예쁜 광대가 나타났어요.


 


5. 부드러운 음성으로 아이들과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


 


6. 색종이를 모두 흰색이 밖으로 나오도록 붙이는 윤후지만, 풀칠 잘 해요.


 


7. 자신이 맡은 바 저금통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는 수아예요.


 


8. 엄마가 미술활동을 많이 보여주었을까요? 하트오리기를 정말 잘하는 희원이예요.


 


9. 사랑의 저금통이란 글씨를 써야 하는데, "나 아직 글씨 못써요!" 하고 당당히 말하는 순수


한 주은이예요.


 


10. 멋진 시계를 차고 글씨를 쓰니 일 잘하는 서울 여자 같아요^^. 예빈이예요.


 


11. 예배 시작할 때는 금방 자다 일어났는지 좀 멍하던 환희군인데요. 분반시간이 되자, 잠이 완전히 깻는지 말문을 열고 대홍수 시대를 열어가더라구요. 함께 이야기 하는 효주와 여현기 선생님.


 


12. 깜찍 깜찍, 맑은 목소리, 예쁜 미소, 하얀 얼굴, 박소현 선생님.


 


13. 박소현 선생님 반 정예준 어린이는요^^. 지금 스텐드와 함께 있어요. ^^.


 


14. 예쁜 말 하는 규민이도 성실하게 저금통을 만들고 있네요.  

15. 따뜻한 마음, 긍정의 마음의 소유자, 하나님의 딸, 강정림 선생님 이세요.



 






전도사님~~~~~


 


서율이 엄마가 부르는 소리예요..


우리 서율이가 돌아가기 전에


전도사님께 인사하고 가고 싶다고 해서 서율이에게 가는


전도사님 모습이랍니다.


모두 모두 사랑해요

  • profile
    언제 이렇게 생생한 사진과 함께 글을 쓰셨죠? 역시 권춘봉 선생님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사진을 보내 더 흥미로워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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