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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아이

자! 오늘은 우리 유아부에게 예수님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던 공과책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책걸이 잔치를 했어요.


그에 관련된 사진들과 유아부의 활동들을 함께 볼까요?


 



여기도



요기도



요기도! 유아부보다 더~ 율동을 열심히 하시는 모범 선생님들^^.



오늘 예쁜 집사님 손정순 집사님 생신축하와 함께^^



책걸이로 케익이 두개씩이나!!!

촛불끄고 싶엉용~!!

모두 함께 불었는데,규은이 사진이 찍혔네요.^^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많이 친해지고 익숙해진 모습들입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많이 친해지고 익숙해진 모습들입니다.

야물딱진 우리 예주!! 귀염둥이.말로다 표현을 못해요,


예전에는 인형처럼 멀뚱이 앉아있는 모습이 다수였는데,

우리 희은이도 많이 성장했지요.

활동놀이도하는 것을 보면요.


배은주 선생님의 길고 섬세한 손가락으로 아이들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신답니다.

아이들은 머리 묶으려고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왜냐믄,

아래를 보시면 알아요.

편규은 마저도 머리묶고 싶다고 떠나질 않네요^^.





귀염둥이.


이스마엘은 정말 잘~ 놉니다.

허나, 유아부에 올때는 정말 많이 웁니다.

다음에는 아이들의 Before & After 사진을 찍어 올려야 겠습니다.


건강하게 놀이하는 두 아이들. 민준이와 지우!!


정서의 정서를 잘 맞추어 주시는 문태숙 선생님.

정서는 겁이 없고 대범하면서도 또 정적인 모습이 있는데,

문태숙선생님은 어느샌가 정서와 저렇게 교감하고 계신답니다.




우연히, 같은 옷을 입고 온, 민구형과 서한이..


어른들 같으면, 어땠을까요?


우리 천사들은 그저, 똑같은 것만을 인지한답니다.


 


이상 유아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었습니다.^^

  • profile
    "토이 스토리"를 뛰어넘는 "유아부 스토리". 이 모든 것이 유아부 선생님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입니다. 권춘봉 선생님 사진에서 현장감을 느낍니다. 유아부실에 없었지만 마치 유아부실에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 부탁드립니다. 유아부 화이팅!
  • profile
    선생님들의 사랑으로 예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니 흐뭇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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