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27. GMK(Good Mannered Kids) 예배스케치~!! >

< 펀펀게임 - 조희종 선생님 >

< 찬양 - 최윤희 선생님, 더블레싱 찬양팀 >

< 헌금 - 김주엽, 이주하 어린이 >

< 대표기도 - 황규민어린이>

< 설교말씀-양순안 전도사님 >

죄인을 부러워하지 말아요

(잠언 23장 15절~ 21절)

마음열기

내가 최근에 친구를 부러워한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

본문 이해하기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 먹는 것과 노는 것만 좋아하는 게으른 사람을 마음으로도 부러워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오늘 말씀을 통해 참 지혜자는 어떤 마음을 품고 살아야 하는지를 배워보아요.

내게 주시는 교훈

1. 죄인을 부러워하는 자 VS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 지혜롭지 못한 사람은 당장 눈에 좋아 보이는 편안함과 노는것 만을 좋아하고 죄인들을 부러워해요.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살아가고 결국 인생을 망치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겸손하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사는 사람은 별과같이 빛나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1-1.적용질문

- 나는 주일날 교회 말고 캠핑가거나 놀러가는 친구를 부러워 한 적은 없나요?

- 나는 예배와 큐티하기를 게을리 하고 TV보기와 놀기를 더 좋아하지는 않나요?

2. 배우고, 깨닫고, 순종하라!!

-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분의 지혜를 사모하는 사람은 말씀을 듣고, 지혜를 얻고, 마음을 바른길에 두어라고 했어요. 즉 말씀을 배우고, 깨닫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해요. 아무리 많은 말씀을 들어도 배우려하지 않고, 깨달으려 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2-1.적용질문

-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겸손하게 배우고, 깨닫기 위해 노력하고 있나요?

- 나는 배우고 깨달은 말씀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어떤 말씀에도 순종하고 있나요?

말씀으로 기도하기

하나님 제 마음속에 하나님을 경외하기보다 친구들이 마음대로 노는 것을 더 부러워했던 저였어요. 이제는 그런 친구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예배하고 큐티하는 어린이가 될께요. 아멘.

< 적용나눔 -  조미정 선생님 모둠 >

< 오늘은 크리스마스 행사 때 초대할 VIP를 작정하고 초청카드를 쓰며

모둠별로 나눔을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