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중 GMK 예닮 어린이 큐티학교 3기 수료식 및 큐티 선서시간 사진>

<큐티 간증 시간!>

*큐티학교(3기) 소감문

1학년

*김은빈: 큐티를 시작할 때는  엄마한테 짜증을 내곤 했는데, 큐티 첫 수업 후 나의 생각은 달라졌습니다. 매주 토요일 전도사님과 친구, 언니 오빠들과 함께 말씀을 공부하고 말씀을 알아가니 재미 있었습니다.    내가 모르는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5주가 짦게 느껴지고, 무지 아쉽습니다. 앞으로 매일 큐티책으로 배운 말씀대로 말씀을 생각하고 결심하는 은빈이가 될것입니다.

+전도사님 이야기!~: 은빈아! 열심히 해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 전도사님은 6학년때 처음 큐티라는 걸 시작해었는데, 너희들은 1학년때 부터 할수 있으니까 정말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멋있게 은빈이를 성장시키실 것이 기대가 된다!~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어린이 매일 성경 큐티책으로 열심히 하기. 알았지?!~사랑해!~ 홧팅!!

*김민지: 나는 하나님 말씀을 공부하고 싶어서 큐티를 신청하였다. 큐티를 배우면서 하나님 말씀을 알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진짜로 계시다. 그래서 나는 착한 아이가 된것 같다.

+전도사님 이야기!~:민지아!! 정말 예쁘게 큐티시간에 열심히 하고, 또 친구들, 오빠들과도 함께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다!~ 우리 민지는 앞으로 큐티를 오빠와 함께 잘 해나갈수 있을 것 같아!~ 학교에서도 교회에서도 더욱 시원하게!~ 발표도 더 잘하길 전도사님이 기도할께! 너의 마음속에 있는 재능들이 다 펼쳐지면 아마 사람들이 깜짝 놀랄걸!~ㅎㅎ 사랑해 화이팅!!

* 황해민: 나는 큐티가 뭔지 몰랐다. 전도사님이랑 큐티학교를 하면서 큐티란 하나님을 닮아가는 시간이란걸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큐티를 열심히 할거다.

+전도사님 이야기!~: 해민아!~ 해민이는 정말 바른 태도와 웃음이 너무나 예뻐~~ 또 친구들을 즐겁게 해주는 따뜻한 마음과 미소가 있는것 같다. 그리고 엄마 아빠를 향한 존경심과 애정이 남다른 것 같아서 전도사님도 이다음에 하진이가 크면 그렇게 아빠인 전도사님을 존경하고 따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ㅎ 이제 앞으로 정말 스스로 "어린이 매일성경 큐티책"으로 큐티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많이 느끼기를 전도사님도 기도할께!!~

3학년

*이단비: 큐티를 시작할 때는 지루하고 심심했는데, 계속하다 보니까 재미있었다.  두번은 친구,동생집에서 큐티를 해보았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았다. 큐티를 친구들과 같이 해보니깐 하나의 추억이 생긴것 같다. 큐티를 해보면 해볼수록 하나님 말씀에 더 귀 기울여 지는 것 같고, 큐티를 해볼수록 예수님을 더 알아가는 것 같다. 나는 처음에는 큐티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지 몰랐다. 실제로 큐티를 해보니깐 큐티가 익숙해 졌고 큐티가 무엇인지도 알았다. 큐티는 나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다. "큐티책은 나의 소중한 책이다"

+전도사님 이야기!~: 단비는 몇년만에 놀랍도록 믿음이 성장한 전도사님과 우리 하나님의 자랑인걸 꼭 알았으면 좋겠어!~ 전도사님이 단비를 보면 정말 마음이 든든해 진다!*^^* 앞으로 동생들도 잘 이끌어 주었으면 좋겠고, 큐티는 전도사님이 이야기 했듯이 정말 우리가 천국갈때까지 해야하는 "하나님과의 행복한 시간!"이니까, 꼭 행복한 이 큐티습관이 몸에 베이도록 7-8월 큐티도 잘해나가길 함께 응원한다! 사랑하고 축복해!!~ 

*문정빈: 한달동안 툐요일 2시에 큐티를 하였습니다. 전도사님과 형과 친구와 동생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큐티에 나오는 말씀도 읽고 퍼즐도 맞추고 숙제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실천하고 다짐도 해가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을 앞으로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사님 이야기!~: 정빈아!~ 이번에 큐티학교 한다고 정말 수고가 많았다. 정빈이가 큐티를 하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고 하니까 전도사님도 기분이 좋아! 정빈이가 우리교회 온지도 1년하고도 3개월이나 지났네!.. 정말 정빈이 가족은 다운공동체교회의 축복이야! 너와 동생과 어머니를 볼때 너무 좋은것 같애!~ 교회에도 이제 완전히 다 적응을 잘하신것 같아서 감사해!!~ 계속해서 아빠를 위해서도 기도 많이 하자! 전도사님은 아빠가 꼭 교회 오실거라 믿는다. 계속해서 화이팅이다 정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