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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내가 죄인인 것과 내 힘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교회가 세워진 것과 앞으로 영적으로 깨어 있어 사단을 경계하고 전도함으로 사단을 물리칠 것입니다. 송상율 장로

 

하나님의 임재 하심을 체험하며,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내가 성취하려고 하는 태도 때문에 나 자신과의 평화도, 하나님과의 평화도, 없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삶을 살기 위해 역할인식을 잘하는 분별력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특새는 목원들이 함께 새벽을 깨워 힘쓰는 모습에 더 감사가 됩니다. 김말숙 권사

 

나이가 먹어 간다는 것이 이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새 금요일 새벽 우리초원 특송에 늦잠을 자서 초원지기 부부가 참석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원식구들에게 죄송하지만 올해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결심을 해 봅니다. 특새 기간에 많은 말씀들로 도전과 결심이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올해는 하나님을 더 경외하면서 더 깨어있기를 결단해 봅니다. 말씀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흥환 장로

 

출근시간이랑 겹쳐서 설교 앞부분만 조금씩 들어서 아쉬웠어요. 누가는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펴서 기록한 것처럼, 무조건적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내가 원하는 방법대로 응답되어지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를 하겠구나 생각이 되어집니다. 하나님의 임재에는 징계와 사인이 있다는 것과, 약한 자를 쓰시는 것이 아니라 약함을 자랑하는 자를 쓰시는 것처럼 하나님 뜻을 잘 분별하여 순종으로 힘쓰겠습니다. 강진구 장로

 

누가의 데오빌로를 위한 노력을 통해 인간적인 계산을 뛰어넘는 섬김을 결단하며 허락하신직분에 충실하기로 다짐합니다! 채선수 장로

 

마리아의 순종처럼 환경을 넘어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소망하며,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 앞에 약속한 목자서약을 지켜나갈 것을 결단합니다^^ 황대일 안수집사

 

제게 없는 성품과 기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만나 다름을 통해 보완하도록 노력하여 성령충만한 삶이 되도록 결단합니다. 최은재 권사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면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해야 되는데 막연하게 기도 했던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말씀에 근거한 기도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박희용장로

 

지금의 상황이 사가랴에게 말못하게 하신 하나님의 징계 같을지라도 마리아와 엘리사벳처럼 목녀로, 권사로 사용하여주시니 감사드리며 결국은 요한이라는 귀한 아들을 주신 하나님 사랑에 다시 죄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덧입기를 사모하는 특새였습니다. 김외숙권사

 

여느 새벽기도 때처럼 일주일을 보냈는데, 마치 오랫동안 안간힘을 쓴 후 붙잡고 있던 것을 놓친 것같이 힘이 하나도 없는 것같습니다. 댓글을 올리라고 하시니 이방인처럼 벗어나려고 하는 제 마음이 들킨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기 위해, 쓰임받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절실한 죄인임을 인정하고 잔뜩 들어가 있는 내 힘이 빠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최금환 장로

 

세상적인 복이 아니라 진짜 복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며, 목적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덧입기를 사모합니다. 진순둘 권사

 

 

특새를 시작하며 초원 특송,목장 특송,주일 식사당번에 감기 치료를 받아가며 참 바쁜 일주일을 보냈지만 쓰임받을 때가 복되다는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절제, 기도, 하나됨에 힘쓰며 하나님 앞에 겸손함으로 나아가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김영미권사

 

나의 단점보다는 남의단점이 더 크게 보이는 삶을 살온것에 회개 할수 있는 특새여서 감사했습니다. 늘 겸손한 삶을 살도록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기를 결단하고 다짐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빈 장로

 

제가 이번 특새를 통하여 깨닫고 결단한 것은 공동체를 위해서 부족한 저를 사용하여 주심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인 것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와 공동체를 통하여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저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하나님을 경외감과 두려움을 가지고 늘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경주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외용 안수집사

 

말씀이 불편하게 다가올 때 얼굴을 돌렸던 것을 회개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맡겨진 역할에 충실하며 다시금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김옥희 목녀

 

약함 자체가 자랑이 아니라, 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자랑이 되어야함에 대해 들으며, 약함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고쳐가려고 애써가며, 여전히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함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한 해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염규홍목사

 

엘리사벳과 마리아를 통해 중요한 순간에 어떤 믿음의 고백을 할 것인가 살펴보았습니다. 목사라는 직분이 나의 복이 되지 않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 충분조건을 채워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홍상원 목사

 

우리는 무언가를 성취하고 달성하면서 내가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여전히 강하지만 세례요한처럼 오직 주의 길을 준비하는 존재여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2020년 더 낮은 모습으로 섬기는 종이 되겠습니다. 양순안 전도사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덧입고 그 사랑이 내 안에 충전되어 있을 때 비로소 저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말씀 붙잡고, 올 한해 첫사랑의 회복이 아닌 성숙한 사랑의 회복을 위해 힘쓰는 사역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용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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