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다니엘 금식과 부흥회를 앞두고

by 박종국 posted Jun 18, 20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6년 다니엘 금식과 부흥회를 앞두고

다니엘 금식 기도는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갔을 때에, 그곳의 우상에 자신의 신앙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뜻을 정하고, 채식만 하면서, 하루에 세 번 성전을 향해 기도의 삶을 살았던 다니엘로부터 영감을 받은 기도 운동입니다. (다니엘 3:10)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사람들은 못 먹어서 병에 걸렸습니다. 그러나 요즘 대부분의 현대 병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걸리는 질병들입니다. , 현대의 여러 가지 범죄들도 더 가지고 싶어서 저지른 죄악들입니다. 이런 시대를 살면서, 우리도 현대의 탐심과 탐욕에 많이 물들여져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건강도 해치고, 영혼도 해칩니다. 이런 문제들을 하나님 앞에서 공동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것이 이 운동에 들어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여러 가지 방식의 금식 기도에 대해서 나옵니다. 하루 금식, 삼일 금식, 열흘 금식, 40일 금식, 한 끼 금식.. 때에 따라 금식의 방식과 종류가 다릅니다.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에도, 전쟁을 앞두고도, 위급한 상황에서 구원을 얻기 위해서도, 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해서도, , 무슨 특별한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기도의 습관들 따라서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금식은 단순히 밥을 먹지 않는 것이 금식이 아닙니다. 밥을 굶는 대신에 그 돈으로 이웃을 섬기고, 밥 먹는 시간에 기도하면서, 나를 영원히 살게 하는 것은 육신의 밥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바로 금식 기도 입니다. , 그동안 나를 즐겁게 했던 쾌락과 오락을 끊고 그 시간에 하나님을 찾는 것도 금식 기도 입니다.

 

그래서 각자 그것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들은 21일이나 또 그 중에서 몇 일을 정해서 완전 금식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어떤 분들은 특정음식을 제한해 볼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분들은 업무를 제외한 다른 모든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 티브이 시청을 금할 수도 있습니다. 오락, 게임, 드라마, 등등을 끊어 보시면, 사실은 시간이 없어서 성경을 못 읽는 다는 말이 핑계임을 여러분들은 곧 아시게 될 것 입니다. 술과 담배를 아직도 끊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신앙의 문제가 아니더라도, 술과 담배는 건강을 위해서라도 끊어야 하는데, 금식 기도와 병행하다 보면, 이사야 58장의 말씀처럼 끊으려고 해도 끊어 지지 않던 중독의 결박이 끊어지는 은혜가 있습니다.

 

다니엘 금식 기도를 처음 하시는 분들에겐 좀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 끼라도 간단한 바나나 같은 과일로 때우시고, 남는 그 시간을 기도와 말씀의 시간으로 드려 봅시다. 신앙은 습관과의 싸움이고 새로운 습관을 기르기 위한 훈련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때로는 내가 즐겨하던 것으로부터 잠시 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면, 내 손이 아닌, 하나님의 손이 일하기 시작합니다. 목장에서도 이 때는 간단한 야채나 과일 중심으로 식단을 차리는 곳이 있을 것입니다. 연합공동체의 식사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몇 가지 지침을 나눕니다.

 

1.주일까지 자신의 금식스타일을 정해서 첨부된 양식에 적어서 헌금함에 제출해 주세요. 그리고 목장식구들과 공유하세요. 이때 꼭 기도제목을 정하세요. 훨씬 책임감이 생깁니다.

2.도움받기 원하는 분들은 성령으로 배부른 금식(젠센 프랭클린 저, 두란노)를 읽어주세요. 또한 다니엘금식기도 소책자를 매일 읽고 그 책의 인도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책자를 구입하지 못한 분들은 새벽큐티설교를 듣거나 묵상하면서 함께 하시면 됩니다. 설교담당자들이 그날 과제를 설교 중에 언급할 것이고. 홈페이지에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 중간에 제대로 좀 못했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참여하시고, 이 기간만이라도 새벽기도, 주일예배, 목장, 그리고 부흥회에 참여하여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Articles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