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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목회칼럼은 누구나 읽을 수 있습니다. 단 댓글은 실명(로그인)으로만 쓸수 있습니다.	심은실	2020.06.19	521
695	나는 예배자인가? 설교자인가?	박종국	2018.08.11	473
694	2018년 2/4분기 제직회 간략보고	박종국	2018.08.03	270
693	건축이야기 17 예배당 입당 및 구영리 입성을 위한 준비와 당부	박종국	2018.07.27	892
692	더 멋진 공동체를 위한 ‘거룩한 불편’을 제안합니다.	박종국	2018.07.20	472
691	두 번째 '싱글 개척 목장'을 시작합니다.	박종국	2018.07.13	447
690	소모임 중심의 새벽기도운동을 권면합니다.	박종국	2018.07.07	536
689	하반기 사역방향에 대하여	박종국	2018.06.29	405
688	보다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임직식 (2): 다운공동체 중직자의 정체성	박종국	2018.06.22	646
687	보다 더 주님이 기뻐하시는 임직식(1)	박종국	2018.06.15	654
686	기독교는 위기의 종교인가?	박종국	2018.06.08	365
685	건축이야기 16 구 부지매각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에 함께 하십시다.	박종국	2018.06.01	419
684	여름이 와도 ‘당연한 것이 많아지는’ 다운 가족이 됩시다.	박종국	2018.05.25	508
683	‘큐티(Q.T.) 목회 세미나’참석 소감문 (부교역자)	박은혜간사	2018.05.18	336
682	목원들도 평신도 세미나를 가면 좋은 이유 1	박종국	2018.05.11	474
681	신앙계승은 올바른 ‘올리브 블레싱’으로부터	박종국	2018.05.04	584
680	5월5일 어린이 날을 앞두고 한 말씀!	박종국	2018.04.27	300
679	지난 10번의 평신도 세미나 모습	박종국	2018.04.20	248
678	말씀과 함께 가는 공동체가 됩시다	박종국	2018.04.13	450
677	"건널 수 없는 강과 비옥한 평야"	박종국	2018.04.06	244
676	광야서신15 2018년 ‘부활절 VIP초청 만찬’을 목장별로 갖습니다.	박종국	2018.03.30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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