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서영숙
  • Oct 18, 2020
  • 168
  • 첨부3
목녀님의밥상은언제나정답입니다.ㅎㅎ우린오늘도 입도즐거운 마음은은혜로운목장을합니다~~헌승우님의탐방이 오늘목장에더욱생기를불어넣어주시네요
이상열집사님의투병기는 한집사님의리얼간증으로 즐건시간이였고 삶공부를시작한목원분들은다들은혜충만이였습니다. 탐방오신분과소통은가정교회다니시던분이라참으로 자연스레흘러갔고 좋은목장선택하셔서 잘정착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01016_191903.jpg20201016_191802.jpg20201016_191910.jpg
목록
  • profile
    맛난 집밥에 삶의 이야기가 더해진 대가족풍경입니다~
    한입가득찬 쌈처럼 날로 주님의 일하심으로 가득 채워지는
    넝쿨목장되길 응원합니다~^^
  • profile
    승우형제님께서 탐방오셨네요.. 쌈이 왜이리 맛있어 보이지요?ㅋ
  • profile
    승우형제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집니다^^
    목장에 곧 정착하셔서...풍성한 신앙의 기쁨을 누려가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
2023년도 보냄과 2024 맞이함 사이의 우리들 이야기...(민다나오 흙과 뼈) (2)   2024.01.07
신년 모임(하이!악토베) (2)   2024.01.07
2024년 예닮목장 행복합니까! 네~ (2)   2024.01.06
워룸가동!!!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1.06
2023 마무리 ~ 2024 시작 (시즈누시) (3)   2024.01.06
24년 첫 목장/ 미얀마껄로 (1)   2024.01.05
캄온츠낭은 이 패배를 반드시 기억...(캄온츠낭) (5)   2024.01.05
2024년을 준비하는 (까마우) (2)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