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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녀님의 언니께서 인근지역 가정교회를 섬기고 계십니다.
이번 목장은 동역자로 함께 하고 있는 목녀님 언니 부부 내외분과 함께 했습니다.
거리가 멀고, 장소가 다르지만, 한 마음으로 함께함을 느꼈습니다.
믿음생활하신지 얼마안되셨다고 하시며, 열정있고 바른신앙생활모습을 듣고 도전이 되기도 했습니다.
너무너무 풍성한 모임으로 즐거웠답니다.
귀한 시간이었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서로 서로가 도전과 격려와 위로가 됨을 다시금 생각해봅니다.^^
목장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