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다혜
  • Oct 20, 2020
  • 244
  • 첨부4

 A5235F56-F1C0-48D7-BE1F-E88104EE9657.jpeg31437A92-47A1-43FA-AB3A-3B19A08B04E3.jpegD7EBEECB-5C2A-45F1-82E0-206CB2C485AF.jpeg0FC7DEF0-0BAC-4E8B-8820-55077157ADE7.jpeg


안녕하세요 까마우목장입니댜

지난 여름을 마지막으로,, 가을이되어 다시 만났네요

권사님가정에서 섬겨주셨으며

식사는 각자하고 함께 모였네요~ 그래도 마치는 시간은 왜 똑같냐며 ^^;

떨어져있었지만 큐티묵상으로 하나가 되게하심에 감사의고백이있었으며

영혼구원에 더욱 미쳐볼것을 결단했습니다

특히 예영을 아직 하지못한 목원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주일이 영준이 생일이라 생일파티도 가졌습니다 :)

이번주 목장을 기다리며 한주도 화이팅입니다!!

목록
  • profile
    오랜만의 만남인지라 반가움도 두배였을 것 같습니다..
    선이가 재영이를...ㅋ 돌아오는 주일 선이 유아세례 기대됩니다~~^^
  • profile
    떨어져 있어도 말씀안에서 함께한 시간이 계절이 바뀌어도 마음을 바꾸진 못했네요~
    선이가 쑥쑥 잘자라고 있네요~ 조금있으면 영준이, 재영이와 씨름을 하겠어요~ㅎㅎㅎ
    힘써 나아가는 까마우목장 파이팅!! 입니다^^
  • profile
    영준이 생일을 축하합니다.^^
    말씀 안에 하나되어가며,
    서로의 소중한 날을 기억하는 목장의 섬김이 귀합니다~
  • profile
    사진에서 가족을 느낍니다.
    작은 케이크, 홍시 두 개, 빵 세 조각... 작은 상에 둘러앉은 식구들.
    어느 찬송가 가사처럼, 예수님만 섬기는 우리집의 따뜻함이 느껴져요.
  • profile
    오랜 시간을 지나며 모일수 있는 것이 축복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목자,목녀님 웃음띤 얼굴이 그려집니다.
    가족은 얼굴을 마주하고 부딪껴야 온전한 가족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profile
    가족의 사랑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