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Sep 20, 2020
  • 179
  • 첨부1

IMG_2020-09-20_10-04-47.JPG 

가을이네요, 들꽃도 보고 목원도 보고 나눔을합니다.

각양각색 고운 차와 빵이. 나눔에 기쁨을 더합니다.

매주보는 모임인데 마감시간이 가까워지자 일분초가 또 아쉽네요.

특별새벽기도회에 하루를 같이 열기를 약속하며 모임을 마무리합니다 :)

목록
  • profile
    다 참석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다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 profile
    목장식구들이 많아 곧 분가해도 되겠습니다 ~♡
  • profile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사진이네요~~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profile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모여 한가지 색깔을 내는 곳이 목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기 좋습니다. ^&^!
  • profile
    쨀깍쨀깍 일분일초가 아까운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하늘하늘 들꽃, 각양각색 고운 차, 품격이 느껴지는 얼굴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