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현정
  • Mar 02, 2019
  • 228
  • 첨부4

KakaoTalk_20190302_214817687.jpg


누구일까요? ^_____^

봄이 오고 있던 토요일 낮, 초원지기부부A모임은 봄처럼 환한 이분들의 집에서 모였답니다.

보암직도 했고 먹음직도 했던 음식 사진은 패스하겠습니다~ 우리 목원들이 보면 놀랄 것 같아서요ㅋㅋ

나중에 싸주시기까지 해서 더욱 기뻤더랍니다^^




KakaoTalk_20190302_214816808.jpg


누구일까요?

1박 2일 우리 교회에 탐방오신 박재균 목사님과 백화자 사모님이십니다.

초원지기모임에도 와주셔서 반가웠답니다.

제가 변해야 교회도 변하겠지요.”라고 하시던 겸손한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아무쪼록 우리 교회를 탐방하시는 중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도움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KakaoTalk_20190302_214816184.jpg


     누구의 생일일까요?

~ 바로 담임목사님의 생일이랍니다.

초가 세 개뿐인데요,,, 50은 굳이 안 꽂는 걸로,,, 권사님들의 센스에 또 한 수 배웁니다^^

   



KakaoTalk_20190302_214818737.jpg


설거지의 달인 같으셨던 두 분 목자님, 고맙습니다.

 

 

이상, 교회는 가족공동체이자 사명공동체라던 주일 설교 말씀이 살아 움직이던 초원지기모임이었습니다.










목록
  • profile
    기자 목녀님의 명쾌한 소식이 현장분위기를 상기 시키는듯합니다...
    회복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권사님들의 센스가 넘치십니다! 따스한 햇살처럼 초원지기 모임의 따뜻함이 묻어나는 기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
2024년을 여는 첫 초원모임 _ 송상률 초원 (1)   2024.01.24
아니 이럴수가 ?! (박희용 초원) (2)   2024.01.2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