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다혜
  • Feb 26, 2019
  • 198

안녕하세요 노외용초원 기자 김다혜입니다~

아쉽게도 사진이없어 글로만 소식을전하는점 죄송합니다 : (

2월모임은 이정환목자님, 김혜영목녀님께서 섬겨주셨습니다!

(유부초밥을 싸고 계시던 목자님의 섬세한 손길과 그 맛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이번 초원모임에서는 감사와 기도제목이 넘쳐 더욱 더 풍성했습니다.

각 목장에서 들려오는 VIP들의 소식에 제vip마냥 함께 기뻐하고 아쉬워하는 순간들이였습니다.

기사를 쓰는 오늘 ~ 한 목원의 vip께서 이번주 목장을 참석한다는 소식이 초원단톡을 통하여 올라왔습니다.

어찌나 감사하던지요~~!

한동안 멈칫하고, 때로는 지치는 순간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영혼을 위해 섬길때에 절로 회복되는 목자목녀님들의 간증..

계속해서 이 기쁨 잊지않고 감사하며, 더욱 더  부리기쉬운 종이 되기위해 기도하고 낮아지는 그런 초원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목록
  • profile
    유부초밥의 아름다움을 직접 못 봐 아쉽네요! 기도하고 낮아지는 노외용 초원의 아름다운 모습이 참 좋습니다~
  • profile
    노외용 초원의 모든 목자님과 목녀님들이 힘을 서로 섬겨서 더욱 부리기 쉬운 종의 모습으로 나아가니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을 수 없을듯 합니다. ^^
  • profile
    다혜목녀님 !
    그날의 감동을 그대로 옮겨주셨네..
    우리는 v자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고 회복이 임하는가봐요 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앗 이럴수가!! (채선수초원) (2)   2024.01.23
24년 최금환 초원 첫 모임입니다. (1)   2024.01.22
겨울 낚시 다녀왔습니다~~(사라나오) (7)   2024.01.22
멸치국수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2
눈치게임 1 (두마게티) (5)   2024.01.21
토요일은 밤이 좋아~~불타는 섬김(미얀마껄로) (1)   2024.01.20
2024년 첫모임(티벳 모퉁이돌) (2)   2024.01.19
나눔과 은혜가 넘치는 동경목장 (1)   2024.01.18
일어나 새벽을 깨우는 (까마우) (4)   2024.01.17
2024년 시작~(수마트라 오늘)   2024.01.17
목장의 1인1사역(깔리만딴브니엘목장) (2)   2024.01.16
2024 신입생 환영회 (사라나오) (7)   2024.01.15
2024 뉴페이스와 함께하는 연초의 (호치민) (6)   2024.01.15
제가 먹은 닭갈비 중에 … (두마게티) (9)   2024.01.14
mz를 위한 시골인심 (캄온츠낭) (6)   2024.01.12
두마게티 뉴페이스 (두마게티) (3)   2024.01.11
크리스마스 파티 + 뉴페이스 (시에라리온) (5)   2024.01.11
여러모로 든든한 (카자흐푸른초장) (1)   2024.01.11
신년은 윷놀이와 함께(동경목장) (1)   2024.01.10
익숙함과 작별하고 변화와 혁신에 배려로 순종하는 공동체(상카부리 좋은이웃) (4)   202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