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양선희
  • Oct 19, 2020
  • 231
  • 첨부3


안녕하세요^^

꽃을 든 사진을 시작으로 열매목장 소식전합니다~ ^^


단체.jpg


꽃을 든 여자들~ ^^*  

이 꽃다발은 박순정집사님♡께서 저희들에게 선물해주셨어요~ >.< (넘 이쁩니다~)

각 가정마다 감사와 위로의 깜짝 선물로 편지와 함께 주셨는데,

덕분에 목장 시작부터 화기애애 해졌답니다~ ^^ (감사해요^^*)


식사기도.jpg


종엽,은진부부 가정에서 오픈한 목장모임을 위해서 각자의 시간을 조정합니다^^

특별히, 우리 미영자매는 화요일에 수술하고 금요일에 퇴원해서 토요일에 목장에 참석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답니다~  ( 대단해요~~ >0<b )

음식을 조심해야해서 목녀님께서 정성스럽게 전복죽을 준비해 오셨고,

저희는 도시락으로 저녁을 함께 하였습니다~ ^^*

은지자매의 말처럼 오로지 함께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달려오는 사람들처럼

우리는 그렇게 열심으로 모였네요~ ^^*


개인1-vert.jpg


사진을 통해서 은혜가 있음이 느껴지시나요? ^^

기쁨과 감사와 눈물로 함께한 목장모임의 이 예배를 주님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또다시 한 주간을 살아내며 우리가 어떻게 열매 맺어가는지를 기대함으로 바라봅니다~

이 주도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목록
  • profile
    자연이 주는 가을의 풍성함과는 또다른 풍성함을 목장예배를 통해 누립니다~
    함께함이 기쁨이고 도전과 감사가 됩니다~~
    피클의장인 은진자매와 파이팅!의 장인 미영자매도 ~ 할말은 많지만ㅎㅎㅎ
    기자님! 그날의 은혜가 느껴집니다~^^
  • profile
    순정집사님의 섬김이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미영자매님!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섬김으로 목장이 빛나네요 ....
    서로를 향한 기다림과 배려로 목장이 풍성해지네요.^^
  • profile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라는 유행가 가사가 생각 납니다~~
  • profile
    네네, 사진만 봐도 꽃처럼 피어나는 그날의 은혜, 느껴집니다.
    기쁨, 감사, 눈물이 있는...
    그래서 "목장모임의 예배"라는 기자님의 표현이 무색하지 않은...
  • profile
    이 가을에 멋지게 섬기시는 순정집사님!!
    목장 식구들의 환한 얼굴만큼이나 참으로 귀합니다.
    미영자매님! 건강한 모습 감사합니다
    반가운 얼굴들 이제 교회에서도 볼수 있기를....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다섯이서 (두마게티) (5)   2024.02.19
떡볶이 8인분........(캄온츠낭) (6)   2024.02.19
이 얼마만인가… (말레이라온목장)   2024.02.18
명절 후유증 훠이훠이~(동경목장) (1)   2024.02.18
스리랑카 조이입니다~~(곽성아자매님 입택예배)   2024.02.18
설 연휴 Before After 목장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2.17
적은 인원이지만 굵게 뭉쳤습니다. (IMAN)   2024.02.16
월요일, 경주 (두마게티) (3)   2024.02.14
이런이런 성환목자님은 절대 참지 않지~~~(사라나오) (4)   2024.02.13
떠나기 전부터 요란법석했던 앵콜신혼여행 이야기 (2)   2024.02.07
끝나지 않은 워룸기도회🙏🏻 (사이공)   2024.02.06
매주가 새로운 모임 (미얀마껄로) (1)   2024.02.06
박횽초원 번외모임(초원모임 절대아님!!^^)   2024.02.05
영석형제의 귀환~~^^   2024.02.03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