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Oct 12, 2020
  • 195
  • 첨부1
서로 보는것만으로도 회복이 있는 인도의향기입니다.

주중의 고단함을 풀어내어놓을 수있는 목장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보듬어 주고 위로해주고 함께 기뻐해줄수있는 목원들이 있어 감사입니다.
고음불가. 불안한 첫음속에서도 큰 소리내어 기쁨의 찬양을 할수있어 은혜는 배가 됩니다.

지만형제님 부부의 미소가 목장을 더 밝히네요. 이 자연스러움은요ㅎㅎ
문상수형제님, 목원모두가 중보하며 기다리고있답니다.
참석하지못한 선희자매님, 너무 그립네요. 
멀리있는 진영형제님, 곧뵐수있길 기도합니다!

IMG_2020-10-12_09-11-48.JPG










목록
  • profile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해요~~`
  • profile
    지만 형제, 진주 자매의 목장정착을 축하합니다~~
  • profile
    사진을 보니, 코로나 19 이전으로의 회복이 이루어져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서로의 얼굴을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회복이 있는, 그곳이 목장이군요 ~! ^^
  • profile
    지만, 진주자매님이 가족이 되셨네요~~
    아름다운 하나됨 이뤄가시길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월 초원모임 '하라'(노외용초원) (2)   2024.02.19
너의 이름은..?(박찬문 초원) (3)   2024.02.19
다섯이서 (두마게티) (5)   2024.02.19
떡볶이 8인분........(캄온츠낭) (6)   2024.02.19
이 얼마만인가… (말레이라온목장)   2024.02.18
명절 후유증 훠이훠이~(동경목장) (1)   2024.02.18
스리랑카 조이입니다~~(곽성아자매님 입택예배)   2024.02.18
설 연휴 Before After 목장모임 (치앙마이 울타리) (3)   2024.02.17
적은 인원이지만 굵게 뭉쳤습니다. (IMAN)   2024.02.16
월요일, 경주 (두마게티) (3)   2024.02.14
이런이런 성환목자님은 절대 참지 않지~~~(사라나오) (4)   2024.02.13
떠나기 전부터 요란법석했던 앵콜신혼여행 이야기 (2)   2024.02.07
끝나지 않은 워룸기도회🙏🏻 (사이공)   2024.02.06
매주가 새로운 모임 (미얀마껄로) (1)   2024.02.06
박횽초원 번외모임(초원모임 절대아님!!^^)   2024.02.05
영석형제의 귀환~~^^   2024.02.03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