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Oct 11, 2020
  • 158
  • 첨부1

KakaoTalk_20200925_210358275_01.jpg


오랫만에 문안 인사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스스로 게으름을 합리화 시키며 살고 있는 요즘 인것 같습니다. 아름다움 계절 가을 이 온것 처럼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아름답게 꽃피우는 해바라기 목장이 되기위해 으샤으샤 했습니다. 목장은 비대면(줌) 영상으로 새로운 문화를 습득한  즐거움으로 하고 있답니다. 얼굴보고 밥먹으며 나눔 하는 날 이 속히 오기를 기도 합니다.


목록
  • profile
    김말숙 목녀님 멋지세요. ㅎㅎ
    저는 솔직히 아직도 줌을 한 번도 안 써봤는데
    배경도 바꾸시고 스스로 토끼가 되셨네요.
    우리 예쁜아이들이 매주 즐거운 이유를 알겠어요.
  • profile
    목녀님만 너무 꾸미신 거 아닙니까?ㅋ
    해바라기처럼 주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목장 가족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끝나지 않은 워룸기도회🙏🏻 (사이공)   2024.02.06
매주가 새로운 모임 (미얀마껄로) (1)   2024.02.06
박횽초원 번외모임(초원모임 절대아님!!^^)   2024.02.05
영석형제의 귀환~~^^   2024.02.03
워룸기도회를 마치며^^ 예닮   2024.02.03
한울과 경 진 영 은 (치앙마이울타리) (4)   2024.02.02
워룸의 열기 🔥 (사이공) (1)   2024.02.02
2024년!!! 기도의 풍성한 열매를 기대하게 하시는 하나님 (민다나오흙과뼈) (4)   2024.01.31
그동안 수고많았어요^^ [해바라기 목장] (2)   2024.01.31
1월의 호치민 ⛄ (7)   2024.01.31
스윗한 스즈누시 (시즈누시) (2)   2024.01.29
아름다운 작별중인 ( 알바니아) (3)   2024.01.29
목자인듯 목자아닌 목자같은 분(이만목장)   2024.01.28
한식뷔페 .. 폭식데이 (두마게티) (3)   2024.01.28
마치 어제 본것처럼 (어울림)   2024.01.28
신기한 인연 (어울림)   2024.01.28
김치찜은 못참지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1.27
고민일세... 기도하세...(프놈펜목장) (1)   2024.01.26
오돌시(시즈누시)   2024.01.26
잘해.. 빠따 맞기싫으면...(박찬문 초원) (2)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