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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박찬동   2020.06.01 15:25
태훈 형제 어릴때 모습~~ ㅎㅎ 홍 목사님과 사모님께 힘든 가운데서도 집을 오픈해 주셨네요 섬김의 사랑으로 모두 한 가족이 되어져 있는 카작 어울림 목장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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