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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박순정   2019.08.22 08:53
사진과 글속에 지난 여름의 시간들이 묻어나네요~
목장예배로 묶어주시니 삶으로 살아내려고 애쓰나봅니다 ~
기자님의 수줍은 웃음이 코스모스 같습니다~가을의 향기가 전해져옵니다
막내 은진자매의 거침없는 돌격도!! 웃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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