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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한울
  • Apr 29, 2019
  • 184
  • 첨부2

3일 연속 비가 내리네요. 봄비라고 하기엔 곧 여름에 접어드는 5월이네요 .ㅎㅎㅎ

4월의 행사를 모두 마무리하는 자리였습니다.

목녀님께서 직접 담그신 된장으로 자박자박 된장찌개,  

형희자매님께서 한땀한땀 곱게 전을 부쳐주셨어요. 향긋한 모둠버섯전, 또 생각나는 밤이네요ㅠ

남숙 자매님께서는 얼마전 꼬리뼈를 다치셔서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셨어요. 너무 보고싶은데 말이죠

쾌유를 기도합니다.

가정의 달 5월, 인도의 향기 봄 마실 기대해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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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향기목장^^*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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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숙자매님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려요~~~~~
  • profile
    아픔을 함께 나누며, 격려하고,
    기도해주는 목장을 통해 일어날 치유의 스토리들을 기대합니다.
    남숙 자매님 건강 위해 기도합니다.
  • profile
    남숙자매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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