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한울
  • Nov 19, 2020
  • 251
  • 첨부2

소연자매님과 한울형제님의 합동 생일축하노래를 목청껏불러봅니다.

버젼도 참 다양하게 네번이나 연속해서 부릅니다.ㅎㅎㅎ

오랜만에 영접하는 목녀님의 소고기미역국을 싹싹비웁니다. 이 국이 그리워 우짜나요ㅠ

목녀님과 목원들이 함께 준비한풍성한 음식을 다 맛보려면 

메인과 디저트를 적절하게 분배해서 먹어야하는 노련함이 필요합니다.ㅎㅎ

목장에서의 나눔은 나에게 세밀히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기에 

목원 한사람 한사람의 나눔과 조언을 깊게 새겨 넣습니다.

오늘도 목장이 있기에 감사입니다.


IMG_2020-11-19_07-50-04.JPGIMG_2020-11-19_07-52-14.JPG

목록
  • profile
    메인과 디저트를 적절히 분배해서 먹는 노련함
    목장모임 앞두고 마음에 되새겨봅니다.
  • profile
    그 맛난 미역국 먹어 보고 싶네요
    생동감이 넘치는 인도의 향기~~
    멋집니다.
  • profile
    나눔 속에서 담긴 하나님의 음성...이라는 고백이 와닿네요...
    경청으로....경외하는 하나님의 뜻을 일상 속에어서 알아가길 힘쓰길 기도해봅니다.
  • profile
    분가가 다가옵니다~~아쉬워서 어쩌지요~~~
  • profile
    합동 생일 축하... 분가를 앞두고 정말 뜻깊은 자리였네요...
    분가를 통해 더 많은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알바니아 새로운 목자, 목녀님과의 첫 목장 모임(알바니아) (3)   2024.04.06
매주 금요일에 만나요.(앙헬레스) (2)   2024.04.06
목장때문에(?) 월차내는(카자흐푸른초장)   2024.04.05
뭉ㅋ,, 밥의 절규 (캄온츠낭) (2)   2024.04.05
깜짝손님과 함께 ??!!? (두마게티) (2)   2024.04.04
눈치가보여도 우리는 해냅니다 ㅎㅎ(나가스카온유목장)   2024.04.02
새로운 집에서 사랑이 가득 넘치는 우리 (담쟁이) (1)   2024.04.02
섬김에 결단(깔리만딴 브니엘) (1)   2024.04.01
부활절의 선물 ( 티벳 모퉁이돌) (1)   2024.04.01
25억명중에 한명이여서 감사합니다~~(갈렙목장) (2)   2024.03.29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는 (박희용 초원)   2024.03.29
야자수를 보셨다면 (두마게티) (3)   2024.03.28
기도하길 힘쓰는 (까마우) (2)   2024.03.27
새가족이왔어요(카자흐푸른초장) (3)   2024.03.27
같은듯 다른 분위기(깔리만딴 브니엘 목장)   2024.03.26
선교잔치 (어울림) (1)   2024.03.25
지침? 그게 뭐죠? MZ들의 MT는 이런 것이다 (시즈누시) (2)   2024.03.24
3월의 치앙마이 (치앙마이 울타리) (5)   2024.03.23
함께준비하는 선교잔치[해바라기목장]   2024.03.22
목자님을 내보내자 (캄온츠낭) (4)   2024.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