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정인옥   2038.01.19 12:14
목자님,목녀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수육이랑 나물무침등 모든음식이 너무 맛있었어요.^^ 역시 제가 탁월한 선택을 한것같습니다.ㅎ ㅎ
머지않아 믿지않는 남편들까지 한자리에 함께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해를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우리도 주바라기가 되어 보십시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해바라기 화이띵!!!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