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연심
  • Jun 13, 2008
  • 2001

  비가 축축히 내려 목장님께서 퇴근하시는 길에 저희를 차에 태워주셨어요. (할렐루야~~~`)
  탁월한 음식솜씨를 지니신 목녀님께서  이번에는 스파게티에 마늘빵을 직접 맛있게 준비하시고 계시더군요.
 어린이들은 너무나 좋아해서 빨리 달라고 하고,,,
 모 집사님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피자를 사가지고 오셔서 스파게티와 피자로 멋진 이태리식 저녁을 먹었습니다.
 날씨때문인지 참석률이 저조했네요.
 나눔의 시간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지내다가 잘 마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최집사님 집까지 태워 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는 박찬문,김말숙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싸랑해요
 
 

  • profile
    해바라기목녀님음식이국제적으로나오나봄니다 목원들이행복하겠습다 ㅎㅎㅎ
  • profile
    목자와 목녀가 나란히 앉아 있네요. 목장의 식구들도 서로 닮아 가겠군요.
  • profile
    그날 너무 많이 먹어서 이뿐 얼굴이 자고나니 띵띵 ㅎㅎㅎ
    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것들로 더 풍성히 채워주시리라 믿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심자매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러 목원님들 조,미,감,싸랑합니다.
  • profile
    목녀님 너무 흐뭇한 표정입니다
    탁월한 음식솜씨 언제 한번 맛 보아야 하겠군요. .
  • profile
    이태리식???야~~~맛나겠당!!
제목 날짜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목자님필독: 새롭게 바뀌는 목장모임 순서! 1 2014.03.1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손도손 따뜻한 너나들이 목장일기 (8)   2012.02.22
2월 4일과 11일 흙과뼈목장 모임소식입니다..!! (13)   2012.02.15
오랜만에 담쟁이 인사드립니다. (9)   2012.02.15
송상율 초원 모임 (7)   2012.02.19
2012년 새롭게 대박내고픈 요한입니다.. (8)   2012.02.14
떡볶이와 오뎅탕 .........로뎀목장 (6)   2012.02.18
열매목장 목장모임^^! (5)   2012.02.13
목사님부부께서 넝쿨에 오시어 땀 좀 흘렸습니다 (5)   2012.02.13
물댄동산... 식기 전에 올립니다.~~!! ^ ^ (6)   2012.02.12
2월 10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다~!! (6)   2012.02.11
상은희 목장 소식입니다. (4)   2012.02.11
너무 오랜만에 물댄동산입니다. (7)   2012.02.09
(싱글장년)달콤살벌 + 내집처럼 (6)   2012.02.08
로뎀소식 모아 모아~~~~ (10)   2012.02.12
에덴소식지.. (8)   2012.02.07
첫 월급 타게 될 딸들에게...예닮 (7)   2012.02.06
넝쿨 가족들 사랑합니다 ★ ♡ (6)   2012.02.06
새누리목장은 새누리당?? (7)   2012.02.09
호산나목장이 후원하는 캄보디아 행복한교회 (7)   2012.02.05
2월 3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다~!! (4)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