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정란
  • Jun 07, 2008
  • 1394

담쟁이 목장도 야외로 다녀왔습니다...
안집사님댁 가든 파티를 마지막으로 잘 장식했답니다.
곧 이사를 하시거던요~
장작불에 구워먹은 삼겹살 맛은 굳~ 이었답니다.
입과 배와 마음이 모두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다지요~
부른 배의 고통을 달래주며 찬양과 축복의 기도로
또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장작불 마지막에 구워먹은 고구마 맛은 정말... 여러분의 상상에
맡깁니다~~~
  • profile
    아~~저 모습은 에전에 우리랑 목장예배 드릴때의 모습이었는디. 참말로 부럽네요. 장작불에 한 점!! 가든파티와 예배! 환상입니다. 혹시 1kg쯤 늘여오신건 아닌지..
  • profile
    아니 고구마까지, 입과 배와 마음이 행복한시간이었겠네요.
    부른배의 고통을 달래주며 찬양과 축복의 기도로,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행복했겠습니다.
  • profile
    두분집사님의헌신이구운고구마으구수함보다더구수하게보이는것같고느껴집니다고구마는좀안남았나요참좋습니다화이팅
  • profile
    마지막 가든파티 아깝네요. 담에 우리집에서 드럼통 바베큐그릴갖고와서 온동네 냄새 날리며 구워 먹도록합시다.기도응답하신하나님땡큐 모두 화이팅!!!!
  • profile
    먹고마시는 즐거움에 그치지 아니하고 각가정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기도해 기도의 응답을 신기해 하며 간증하는 모습을 통해 행복을 느끼며 신앙이 성숙되어지고 풍성함을 함께 누리게 됨을 감사드리며 고기굽는 냄새가 묻어나는 생동감 넘치는아름다운 글을 올려 주신 강정란 집사님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 profile
    찬동 집사님 입이 터져버릴듯하네요...강집사님은 고기를 구워도 새칩네요.ㅎㅎㅎㅎ...고기가 불쌍해요....ㅠㅠ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봄 꽃이 활짝 핀 날에 너나들이랑 나들이 하실래요?!! (4)   2012.04.16
요한목장 김소영*이건희 목원- 집을 이사했습니다!~(이스마엘 이삭 사무엘 가족!^^) (9)   2012.04.15
호산나목장 후원선교사님 목사 안수식 (5)   2012.04.19
4월 13일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당~!! (5)   2012.04.14
닭백숙과 함께한 로뎀목장 (8)   2012.04.02
우리목장에 특별한 손님(VIP)이 오셨습니다 (9)   2012.04.02
김흥환초원 부활절 페스티발 준비 (7)   2012.04.01
고센입니다~ (4)   2012.03.31
모자이크 목장 스토리~ (5)   2012.03.29
12년3월24일 흙과뼈 (10)   2012.03.27
갈릴리 목장 오랜만에 사진올립니다! (12)   2012.03.25
에덴목장입니다 (8)   2012.03.24
3월 23일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6)   2012.03.24
(12/03/16) 담쟁이 목장소식입니다. (5)   2012.03.21
요한은 친정집에 초대 받았습니다. (5)   2012.03.20
흙과뼈(12년 3월 17일,토욜 저녁) (4)   2012.03.20
어린이 목자 모임!~(취학 어린이 목자) (3)   2012.03.24
해바라기 목장과 이노센트 목사님과의 만남~!!^^ (4)   2012.03.20
열매목장모임입니다(3월17일) (7)   2012.03.19
에덴목장입니다. (5)   201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