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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김지수   2038.01.19 12:14
집사님!!어는날인가는 1박2일 반응하며 나누눠야 될것 같네요. 눈치 없이 집에 가지를 않으니 말이죠!! 김임숙집사님의 고난을 견디게 하시는 주님의 간증이 제 가슴에 닿았어요. 많지 않은 식구가 모이지만 매번 새로운 간증들이 나오고, 새롭게 감사할 내용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넝쿨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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