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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김지수   2038.01.19 12:14
목녀님께서 남기는 글이 내 맘에 잔잔한 흔들림으로 남아 있네요. 집사님의 기도로 유턴 목장은 끝없이 빛나리라 생각됩니다. 나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는 목녀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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