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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윤완숙
  • Jul 26, 2008
  • 938


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7월도 다지나갑니다
그동안 직장관계로 목장예배에 소홀했던 제가 이젠일상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피로로인해 "대상포진"이라는 병을 앓고 14일을 입원후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후유증이 오래 남는것 같네요..아직도 비실비실 좀 시간이 걸려야할것 같답니다

무더위에도 아량곳하지않고 잘 참석해주신 u턴 목장가족들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저녁식사 준비로 바쁘신 목녀님..이열치열의 수제비도 잘 먹었습니다....작은집에서 도래도래 옹기종기 모여앉아서 식사를 나누며 예배를 드리는 모습들은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들이였습니다..

아이스 브레이크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 시간들은 더더욱..진지하고 재밌었습니다....이렇게해서 7월달의 마지막주 목장예배는 마감을하고 8월첫주는

야외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이 모일수 있도록 모든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야외예배가 될것같습니다...다운가족님들요..?

우리 u턴 목장을 잘 지켜봐 주세요.....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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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로를 이깁시다. 힘내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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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유턴목장 알림이와 목장기자라고할까요 회개맡으신분이확실이정해진것같습니다 감사드리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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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군대에 있어서 인지 마지막 인삿말도 충성이네요. 짧고도 확실한 인삿말처럼 유턴 목장의 모습이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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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집사님 병문안 못가서 죄송함다.빨리 쾌유되길 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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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님!! 힘내세요. 삶은 아주 가끔씩 쉼표도 찍어야 한다네요. 몸 추스리시고 새롭게 교회에서 만나유. 호랑이의 활동적인 면을 보여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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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집사님!힘내시길바랍니다. 유턴목장이 많은 사람들을 유턴시키길!기도합니다. 정말 한국으로 유턴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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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목장으로 다시 돌아오신 윤집사님 축하드리며~~~~앞으로 아프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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