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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장미정   2038.01.19 12:14
하윤이 엄마~^^ 이제 글쓰셨네요 ^^
수요일인데 이렇게 많은 글이 올라오다니..^^
한주에 반이 지났는데 전 왜이렇게 정신이 없는지...
암튼... 애들과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외숙집사님께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네요 ~! ^^ 그저 대단하시다라고 생각만 했었는데..^^a
항상 깔끔하시고 밝으셔서.. 그렇게 힘드셨는지 몰랐어요~! ^^
수고하시는 목녀님 목자님을 위해 기도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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