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이영하   2018.12.11 09:58
배집사님께서 집을 오픈해주셨군요. 사면초가의 상황에서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하네요.
공동체가 있음에 감사하고 위로받고 기쁨이 넘치는 목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