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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신지섭   2020.08.19 12:12

연아자매의 꽃미남 남편, 유빈이 아버님이 아내를 교회에 데려다주는 성실한 운전사에서 더 나아가 목장까지 오시고... 참 감사합니다. 저도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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