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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최금환   2022.08.02 04:25
비록 사진은 한 컷이지만 닭백숙 만큼 맛있는 이야기가 함께 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장모다 개인마다 어찌 그렇게 모습이 모두 다르고 또 동역하는 마음은 모두 같은 마음인지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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