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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최금환   2022.07.05 08:16
부흥회로 한 주간 섬기고 힘들었지만, 주일 저녁 식사 후에 부흥회기간을 돌아보고 또 다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마음을 모으는 일이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느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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