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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신지섭   2021.04.05 15:37
갑질동료에게 찾아가셔서 손을 내미셨다니, 정말 말씀이 열매를 맺는 감동적인 현장이 여기 있었군요.^^
김말숙 권사님은 이미 시인이 되신 듯하고, 영일샘은 따뜻한 감성남이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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