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Feb 09, 2021
  • 182
  • 첨부1

이번주 모퉁이돌 목장 모임은 중보기도를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자목녀님이 특새기간동안 기도로 받은 은혜를 나누었고 목원들 역시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가 있어 감사함을 나누었습니다.

이번에 진급하게 된 목장의 천사들을 축하하고 한 해 한 해 서로의 사정을 더 잘 알고 

그것을 위해 기도하는 목장가족들이 더욱 든든하게 느껴진 한 주였습니다.1612749772950.png

목록
  • profile
    목장소식 감사합니다.
    주일예배 가운데 뭔가 분위기가 다른 것 같다는 목원님의 말에 중보기도의 힘을 느낍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셨던 그분들의 기도에 감사하며, 이제는 VIP와 주님을 필요로 하는 곳에 우리의 기도가 향하길 원합니다. 같이 동역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설 명절 잘 보내세요~~^^
  • profile
    더욱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고 기도의 열매를 맛보는 모퉁이돌 가족되시길 축복합니다~~^^
  • profile
    함께 기도하는 공동체, 목장식구들이 있어서 든든해하시는 ...
    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 profile
    줌으로 해도 왜 이렇게 생생함이 느껴질까요? 샘나게!!!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공지) 온라인 목장모임을 위한 Zoom 사용법 소개 (1)   2020.03.07
더운 여름 시원하게 밭빙수로 목장모임 했습니다 (카프카즈) (13)   2014.07.29
울타리, 낮은 울타리 연합 야유회(허균행형제,진선우자매 송별회를 겸하여...) (1)   2007.04.26
벧엘목장 모임 일자 변경합니다. (1)   2006.06.01
울타리 수련회 감다.*^^* (4)   2006.07.04
키 큰 집사님! (5)   2006.07.04
에벤에셀 목장의 야외예배 (2)   2007.06.03
목자 및 교우 여러분!   2006.05.20
사랑하는 목원들과 (2)   2006.12.22
충만목장 목장예배 (1)   2007.03.18
흙과 뼈' 목장 첫 만남 (4)   2008.05.08
진정한 프리실라를 꿈꾸며... (2)   2006.08.12
낮은 울타리 + 해바라기 야유회   2008.04.15
가뭄에 단비같은 (까마우) (8)   2020.06.02
u-턴 목장 첫번째 모임 (7)   2008.05.03
  2024.04.25
낮은 울타리 첫 번째 모임. (6)   2007.03.02
어울림 목장 (4)   2008.05.08
이사예배 및 싱글장년 초원모임 (1)   2013.09.22
열매목장 목장모임( 2014년 10월 25일 )입니다. (1)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