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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유래나
  • Jan 12, 2021
  • 185
  • 첨부1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를 시작하던 1월 2일의 모습입니다.

이후 1월 7일에는 청소차례라 잠시 얼굴만 보고 헤어졌네요.

목장 식구들이 무탈하게 한 해를 시작해서 감사하고 일터에서 가정에서 

수시로 기도할 수 있길  나눔하였습니다. 또 앞으로 계획된 사역에 각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길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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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아이 목장모임 같습니다~~ㅋ
    작년은 많이 힘들었지만 올해는 회복될 일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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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한 티벳 모퉁이돌 화이팅~입니다
    새로운 사역의 역활을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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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이든 어디든 아이들이 제일 좋아합니다.~~^^
    새해 가운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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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알찬 내용의 나눔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주일, 수시로 기도하며 주 안에서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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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맡겨진 새로운 사역에서 최선을 다할 티벳 모퉁이돌 기대가 되어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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