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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신지섭   2020.11.24 17:12
모든 분들의 은은한 미소에서 은혜로운 품격이 흘러나오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가정교회가 지금처럼 유지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의 숨겨진 섬김과 수고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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