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신지섭   2020.11.18 11:16

아이고, 아직 입시전형중인데 이렇게 미리 축하해주시고, 유선자매님과 우리 목장 식구들 믿음이 참 좋으십니다. 나눔 중에 이 작은 사람을 안 지 일 년 밖에 안 된 우리 식구들이 저를 위해 얼마나 마음 졸이고 기도해주셨는지 느꼈고, 눈물나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이 날은 어성수형제님 오랜만에 참석하고 인천에서의 생활 기이인 긴~~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이제 중보기도의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