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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신지섭   2020.10.21 10:56
목장 모습도 아름답지만, 이 글을 쓰신 한울형제님도 얼마나 귀한 분일지 궁금하네요.
전에 몸담았던 교회에서 제가 아끼던 한 형제의 이름도 한울이었는데...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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