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카자흐우종관   2020.08.07 18:49
목장을 하면서 아이들의 웃음이 많았던 목장였습니다.
가장 어린 하준(3살)에게 "감사한 거 얘기해보세요".하니. 하준이가 "없어요" 답으로 목장
식구들이 모두 크게 웃었답니다. 이렇게 목장을 하면서 웃음을 함께하는 목장식구들이 있어
행복한 목장예배였습니다. 목장소식을 올려줘서 고마워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