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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신지섭   2020.07.01 15:43

순민씨의 메시지 소식에
하나님이 주시는 위로를 받으셨네요.
나도 인사 못하고 떠나 미안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눈물 한 방울)
사진은 없지만,
오히려 사진이 없기에
여러 모습들... 미소를 머금고 상상하게 만드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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