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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신지섭   2020.07.01 15:49
갓 태어난 아기 선이 돌보시느라 목자, 목녀님 요즘 잠도 부족하셨을텐데....
어려운 삶의 상황 그대로 짊어지면서도, 기저귀 갈면서도
기도하셨나봅니다.
"되는 목장"이라는 박찬동 목자님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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